이 공간이 너무 썰렁하고 제 마음도 썰렁해서 그냥 잘까... 하다가 키보드앞에 앉았네요.
한때는 너무도 좋아했던 클락 앙헬레스 이런 저런 생각이 어지럽네요.
하나 둘 셋 생각이 어지러운 시간입니다.
누구에게나 손을 벌려주는 앙헬레스 이지만, 시간이 돈이 왠수네요.
가끔씩은 한숨이 깊어질때면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.
8월달에 다녀온 짧은 이야기로 시작과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.
XX바에 출근하는 K 라는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텔레로 확인하고
만나러 갔습니다. 지인들은 골프삼매경 저는 여자삼매경
참 그지같은 상황인게 기존 손님이 3일 연장을 했더군요.
5월에 갔을때도 못만났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스치듯 마주치고는 왔습니다.
마마상이 저기 있던 손님이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한다고 이야기 전해준거 같습니다.
제 테이블로 와서 인사 하고 갑니다. 전 차도남이여서 시크하게 See you soon 하고
주머니에 있던 500페소를 쥐어주고 다른곳에서 바호핑 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네요.
여건이 되야지 들어갈텐데 요즘 항공권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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