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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취해서 쓰는 넋두리

조회 28수정됨
저녁에 반주겸 술한잔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.

이 공간이 너무 썰렁하고 제 마음도 썰렁해서 그냥 잘까... 하다가 키보드앞에 앉았네요.

한때는 너무도 좋아했던 클락 앙헬레스 이런 저런 생각이 어지럽네요.

하나 둘 셋 생각이 어지러운 시간입니다.

누구에게나 손을 벌려주는 앙헬레스 이지만, 시간이 돈이 왠수네요.

가끔씩은 한숨이 깊어질때면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.

8월달에 다녀온 짧은 이야기로 시작과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.

XX바에 출근하는 K 라는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텔레로 확인하고

만나러 갔습니다.   지인들은 골프삼매경 저는 여자삼매경

참 그지같은 상황인게 기존 손님이 3일 연장을 했더군요.

5월에 갔을때도 못만났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스치듯 마주치고는 왔습니다.

마마상이 저기 있던 손님이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한다고 이야기 전해준거 같습니다.

제 테이블로 와서 인사 하고 갑니다.  전 차도남이여서 시크하게 See you soon 하고 

주머니에 있던 500페소를 쥐어주고 다른곳에서 바호핑 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네요.

여건이 되야지 들어갈텐데 요즘 항공권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.
#여행후기

인연이 되면 만나게 될거에요. 화이팅!!

⋯

인연이면 기필코 만납니다 선생님....

⋯

한번 놀러가려니 큰맘 먹어야합니다 요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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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하시면 언제고 만나시겠죠 ^^

⋯

이번에 가시면 만나겠네요

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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